> 충북 > 충주
충주시 식목일 행사 취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읍·면 주민 자체 나무심기로 대체
이현 기자  |  sonarma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6  18:06:2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북 충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75회 식목일 행사를 취소했다.

 시는 최근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불가피하게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신 대추나무 등 묘목 236본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고,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묘목을 심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시는 당초 목행동 가리공원에서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 정화 기능이 뛰어난 대왕참나무와 메타세콰이어를 심는 행사를 예정했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며 “읍·면에서 묘목을 심어 미세먼지 저감과 녹색공간 조성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