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핫트렌드
장정구 "두 딸의 아버지지만 떨어져 살아"
최미란  |  miran@ccdaily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6  21:24:2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출처=인생다큐 마이웨이

‘마이웨이’ 장정구가 재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 장정구는 과거 이혼후 재혼을 했음에도 홀로 지내고 있는 오피스텔을 공개했다.

장정구는 “내가 1988년도에 이혼했다. 아파트 중도금 받는 날짜에 그 돈이 내 통장으로 안 들어왔다. 전 부인이 그 돈을 받아서 다른 곳에 입금시켰다. 그때 운동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고통스러웠다”라고 은퇴 이유를 밝혔다.

또한 “신부쪽에서 신랑에게 해주는 예단도 장모님이 나에게 돈을 빌려서 했다”며 “당시에 받지 못할 생각으로 줬다”고 덧붙였다.

   
▲ 출처=인생다큐 마이웨이

또한 그는 재혼해 두 딸의 아버지가 됐지만, 현재 3개월째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 

그는 "집사람이 ‘이제 우리가 31년 살았는데 좀 떨어져 지내면 안 되겠냐?’라고 하더라. 그래서 ‘두 딸도 성인이 됐으니 그럼 당신 편한대로 해라’라고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장정구는 1983년 20살에 WBC 라이트 플라이급 세계 챔피언에 등극하며 프로 복싱으로 세계 무대를 접수했다.

당시 프로야구 선수 최고 연봉이 2000만원이던 시절, 그는 세계 챔피언에 오른 이후 경기 당 대전료로 7000만원을 받았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