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팀] 4·15 총선 논산·계룡·금산 미래통합당 박우석 후보는 "43년 전 기억으로 부동자세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 그대로 통일한국, 대한강국을 위해 초개와 같이 목숨을 바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며 "거수경례와 충성구호는 국민을 하늘같이 섬기며, 국가와 국민의 안전보장과 평화를 위해 충성을 다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계룡대 제2정문 사거리에서 새벽부터 군인과 군무원들에게 거수경례를 시작했다.

박 후보는 1974년 5월 입대해 32사단에서 1977년 3월에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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