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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안나게 예뻐지자치아성형으로 '활짝'치아교정, 고르지 못한 이를 가지런하게 만드는 시술
이병국  |  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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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7.02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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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연예인이나 한동안 잠적했다가 나오는 연예인을 상대로 심심치 않게 불거지는 것 중에 하나가 성형에 대한 의혹이다.

하지만 극구 부인하는 연예인 중에는 성형이 아니고 단지 치아교정만 했다고 털어 놓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학창시절 사진과 비교하여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 뜰 때 치아 교정만으로 몰라볼 만큼 아름다워질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치아 교정만으로도 미운 오리세끼가 백조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치과에 내원하는 환자를 통해 종종 경험하는 일이다.

그만큼 아름다운 미소를 창출하는 것은 이미지의 시작임을 실감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미소는 심미를 중요시하는 현대에 이르러 그 의미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건강하며 문화적인 생활을 누리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며, 거기에 아름다움이 더한다면 더 이상 바랄 나위가 없는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특히 밝게 웃을 때 보이는 가지런한 치아는 상대방에게 매우 친밀한 호감을 줄 수 있을 뿐아니라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대인관계에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래서 신입사원 면접을 보는 젊은 사람들의 내원이 잦아지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어떤 면에서 아름다운 미소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신에 대한 첫인상을 좌우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외모에 대해 매우 민감하고,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기는 인격 형성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치아들이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있으면 음식물을 저작할 때 잘 씹히지 않으며 잇솔질을 할 때도 깨끗이 닦아지지도 않는다.

따라서 충치가 생기기 쉽고, 잇몸질환도 쉽게 발생한다. 결국 불규칙하게 배열된 치아를 방치하면 치아를 조기 상실하게 되는 위험성이 있다.

이러한 교정치료는 여러 가지 치아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교정치료를 통해 잘 정리된 치아는 충치나 치주질환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저작 능력을 향상시켜 소화기 질환도 예방하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교정치료에는 나이제한이 없다. 일반적으로 교정치료의 시작은 골격적인 문제가 없이 성장하는 경우라면 영구치열이 건의 완성되어 가는 12∼13세 정도가 교정치료의 적기라고 할수 있으나 골격적인 부조화가 있는 경우(주걱턱, 무턱, 뻐드렁니 등)에는 만6세(초등학교 1학년)정도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병 국 청주 이즈치과 원장

▲ 이 병 국 청주 이즈치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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