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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 힘으로 민생 정치 최선"[4·15 총선 후보 인터뷰] 홍성·예산 선거구 미래통합당 홍문표
특별취재팀  |  moone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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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31  20: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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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문표 후보가 길거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충청일보 특별취재팀] 4선에 도전하는 미래통합당 홍문표 후보(사진)는 충남·대전 혁신도시 전도사는 물론 농어촌 대변인을 자임하고 있다. 홍 후보는 "한번도 지역을 떠난 적 없는 토박이 정치인으로서 힘 있고 강한 4선 국회의원이 돼 충남도청소재지 위상에 걸 맞는 지역발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선에 임하는 각오.  
"이번 선거는 무너져 가는 이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하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아주 중차대한 선거로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시장경제를 살려 국민 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 특히 홍성·예산군은 △서해선 복선전철 장항선 복선전철 △서부내륙권 고속도로 △해미공군비행장 민항 건설 사업 등 7조8700억원에 달하는 역사 이래 최대의 대형 국책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등 충남도청 소재지 위상에 맞는 변화와 발전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또한 대표발의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내포혁신도시법)'을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키는 등 홍성·예산군이 충남의 중심, 대한민국 중심으로 발돋음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러한 국책 사업들을 무리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힘있는 중진 국회의원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강한 4선 의원이 돼 지역발전을 10년 앞당겨 우리지역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

-주요 공약을 설명해 달라. 
"'충남 자존심 예산·홍성군 발전'공약을 통해 환 황해권 중심도시,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 △예산·홍성군 KTX 고속철도 건설 △내포혁신도시 지정과 15~20개 공공기관 유치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유치 △권역외상센터 및 닥터헬기 운항 △KBS 내포방송국과 충남교통방송국 설치 △수도권전철 예산·홍성역까지 연장 및 65세이상 노인 무료 이용 등을 실현하겠다." 
-본인이 적임자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예산·홍성 지역을 단 한번도 떠난 적 없는 유일한 토박이 정치인으로 누구보다 이 지역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 왔다.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지역 발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 지를 잘 알고 있다. 20여 년간 정치를 하면서 단 한번도 한눈팔지 않고 오로지 예산·홍성 지역민들과 희노애락을 같이해오며 생활밀착형 민생정치와 생활정치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동안 단 한번 얼굴도 비추지 않다가 고향이라는 이유만으로 갑자기 나타나 군민들에게 표를 달라는 선거풍토는 이젠 사라져야 할 구태정치의 표본이다.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국책사업 등 대규모 국비확보가 필수적이므로 국회의원은 경험 있고 힘 있는 중진의원의 역할이 매우 크다."

-주민 숙원인 충남혁신도시지정 관련법 통과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의원으로서 내포혁신도시 성공전략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올 하반기쯤 내포신도시로 이전할 공공기관 윤곽이 드러날 것이다. 현재 수도권에 남아있는 120여 개 공공기관 중 20여 개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 기관이 이전하게 되면 일자리와 인구 증가는 물론 30% 신규인력채용 지역할당제에 따라 지역 출신 청년들도 이전공공기관에 취업할 기회가 주어진다.  지방세 수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파급효과가 큰 양질의 공공기관을 내포신도시로 얼마나 유치 할 수 있느냐에 따라 혁신도시 성공의 가늠자가 될 것이다. 내포신도시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10개 혁신도시보다 수도권에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 지리적 이점이다. 또한 서해선복선전철, 장항선복선전철,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 대형 SOC 국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내포신도시의 장점을 설명하고 설득한다면 많은 공공기관 이전을 이끌 수 있을 것이다."

-20대 의정활동 중 가장 보람있던 성과는.
"충남도청 소재지라는 위상에 걸맞게 △서해선복선고속철도 △장항선복선전철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대형국책사업을 유치하고, 이에 따른 총 사업비 7조87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확보해 예산·홍성지역을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의 중심지역으로 발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내포신도시를 비롯한 충남에 수도권 등에 위치한 공공기관 이전을 이끌어 지역 경제적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했다."

 

홍문표 후보는

건국대 농화학과 졸업
한양대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석사)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 
전 국회 유류피해대책특별위원장 
전 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
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전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17·19·20대 국회의원(홍성·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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