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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동남구청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
김병한 기자  |  noon38@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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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1  15: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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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청일보 김병한 기자] 충남 천안시 동남구청은 1일 올해부터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신뢰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문가인 감정평가사가 공시지가 결정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남구는 2020년도 개별공시지가 17만2985필지를 조사·산정 후 전문기관의 검증을 거쳐 다음 달 29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각종 세금부과의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 결정에 앞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 의견수렴 절차를 2회 진행하고 있다.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이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결정·공시 전 의견제출 기간과 결정·공시 후 이의신청 기간에 상담을 신청하면 감정평가사에게 개별공시지가에 관련된 사항을 설명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남구 민원지적과 지가상황실(☏ 041-521-412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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