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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공품' 온라인으로 판로 확대도 농기원, SNS 체험단 운영 등 소규모 가공 경영체 지원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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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6  15: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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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충청일보 박보성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도내 소규모 농산물 가공 경영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새로운 판로 확보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을 실시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15개 농가형 가공 경영체가 생산하는 상품 홍보를 위해 사회관계망(SNS)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체험단은 공모를 통해 블로거, 유튜버 등 30명을 선정하며 오는 5월까지 실제 체험 후기를 작성해 공유할 계획이다. 

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하고 있는 '농특산물 오늘 뭐 먹지?' 기획전에 참여해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되는 홍삼벵이 젤리스틱(금산 더듬이 영농조합법인) △알팜율피조청(공주 심청식품) △여주발효식품(논산 향지촌) 등 도내 17개 경영체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농촌진흥청 누리집 농사로(https://nongsaro.go.kr)를 통해서도 △수제과자(천안 아빠사랑팜) △꾸지뽕쥬스(아산 타이거송베리팜) △풍란(당진 풍란농장) △대추방울토마토(부여 설레임딸기정원) 등 8개 우수 농가공품을 판매 중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소규모 가공·창업 경영체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판매량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우수 농가공품에 대해 식품박람회 참가 등의 활동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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