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장미 기자]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8일 초등 원격수업 시범학교인 청주 오창초를 찾아 원격수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창초의 방역용품 보유현황 및 방역 대책 점검과 함께, 학생들의 정보화기기 보유 및 지원 현황 등 원격수업의 준비상황을 살펴보고 사전 연습으로 진행되는 원격수업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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