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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12일 충남 예산군 광시면 황새공원 인근의 자연부화한 황새둥지에서 어미황새가 사냥한 물고기를 새끼에게 차례로 주고 있다.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199호인 황새는 국내산은 모두 멸종, 해외에서 반입한 종을 복원해 예산황새공원에서 2016년 첫 자연방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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