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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체육회, 감염증 극복 선물 '쾌척'道에 성금 5000만원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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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9  1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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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체육회 임원과 종목별 회장, 선수 및 지도자 등 충남도청을 방문해 양승조 지사에게 5000만원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포=충청일보 박보성 기자] 충남도체육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성금 5000만원을 쾌척했다.  

김덕호 회장 등 충남도체육회 임원과 종목별 회장, 선수 및 지도자 등 체육인 대표 10여 명은 지난 16일 들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양승조 지사에게 5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충남도체육회 임원 및 사무처 직원△15개 시군체육회 △61개 회원종목단체△도청, 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및 지도자 등이 십시일반 힘을 보탰다.

김 회장은 이번 성금은 체육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고, 위축된 경기가 회복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여러 어려운 여건에도 충남도체육인들이 한마음으로 성금을 모금하여 기탁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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