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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지역현안해결 대학 우뚝 서나사회문제 PBL 교과 운영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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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1  19: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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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충청일보 박보성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4차산업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지역사회문제 해결 대학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충남도립대 직업교육혁신원은 시대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역사회문제해결 PBL(Problem Based Learning) 교육 운영 지침'을 마련하고 교육과정에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문제해결 PBL 교과는 대학이 수업을 통해 민간단체와 지방자치단체, 산업체 등과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교과목이다.

대학은 PBL 교과 운영으로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고 공립대로서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한다는 방침이다.

PBL 교과 추진을 위해 교육프로그램 참여 목표치를 2021학년도 15%에서 2022학년도 20%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학과별 지역사회문제해결 교과 자율 편성 지침을 마련하는 등 세부적 방안을 수립했다.

또 학생그룹별 협력학습으로 지역사회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논의하는 방안도 지침에 담았다.

교과 종료 후 해결방안 등 교과과정에 도출된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허재영 총장은 "PBL 교육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식 생태계를 구축하고 답을 찾는 것에서 문제를 제시하는 것으로 교육 패러다임이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충남 유일의 공립대로서 시대 인재 양성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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