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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완벽한 방역으로 ‘청정단양 사수’이달 30일까지 ‘합동 공동방제의 날’ 운영
목성균 기자  |  sobak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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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2  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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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한우 군수(가운데)가 지난 21일 공동방제 현장을 찾아 드론을 활용한 방제작업을 점검하고 있다.

[단양=목성균기자] 지난해 여름, 매미나방 떼 출몰로 한때 소동을 빚은 충북 단양군이 병해충 확산 예방을 위해 이달 30일까지 ‘공동방제의 날’을 운영한다.

공동방제는 농림지와 생활권(녹지 포함)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군은 지난 21일 군 산림녹지과, 농업기술센터, 8개 읍·면 담당 공무원, 단양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방제단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 전역에 대한 합동 공동방제 작업을 벌였다.

이날 생활권주변 산림(5ha) 방제작업에는 방제차량 6대와 연무기 20대의 장비가 동원됐으며 드론 2대를 활용한 방제 시연도 진행됐다.

농경지 주변 산림은 지난달 실시한 예찰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방제구역을 체계적으로 설정해 추진됐다.

인근 농경지는 각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방제활동에 동참했다.

방제 현장을 찾아 류한우 군수는 “병해충 발생 차단을 위한 방제 적기를 놓치지 말고 면밀한 방제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한 뒤 단양공설정구장 일원에서 매미나방 유충 방제작업에 참여했다.

군은 지난해 휴가철인 7월, 폭염 등 기후변화에 따른 매미나방 떼가 도심에 출몰하면서 큰 소동을 불러일으켜 애를 먹었다.

군 관계자는 “매미나방 등 돌발해충의 경우 4월 유충 시기 알집근처에 모여 있을 때가 방제 적기”라며 “철저한 방역으로 청정단양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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