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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평 방식
학교 자율 결정 맡긴다
발열체크·드라이브 스루 등
학생 대면 최소화 방법 선택
EBS 홈피서 정답·해설 공개
박장미 기자  |  jmp0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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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3  19: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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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장미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24일 치러지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학교의 자율적 결정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교육부 지침상 등교 시험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구성원간 협의를 거쳐 이날 문제지를 자율적으로 배부해 활용하되, 학생 간 대면을 최소화하도록 당부했다.

문제지를 배부할 경우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학생 방문 시간 분산, 발열체크,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 등의 방법을 활용할 것을 안내했다.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일에 문제지를 수령해 평가에 응시한 학생은 학교 자체 원격수업계획에 따라 출석 및 수업시수로 인정받을 수 있다. 참여하지 않는 학생은 원격수업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한다. 

학사일정 등을 고려해 1~2학년은 등교 출석 이후에 자율적으로 활용하도록 권장했다.

학생들 중 문제지를 프린트해 활용하기 희망하는 경우, 교육청 및 EBSI 홈페이지를 통해 파일을 내려 받으면 된다. 정답 및 해설은 당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는 3학년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출제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시간을 정해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 각 영역별로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후 부족한 부분을 점검·보충해야 한다"며 "자기주도 학습을 실현하는 계기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 위한 방향 설정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치러지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애초 지난달 12일 실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EBS는 시험 종료 후 수험생을 대상으로 체감 난이도 설문조사를 해 학년별, 과목별 난이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BS는 예상 등급컷을 활용해 자신의 학력 수준을 확인하고 취약 영역을 파악해 약점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수능연계교재 시리즈를 강의하는 EBS 대표 강사들이 학년별, 과목별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해설해준다. 해설 강의는 유튜브에도 동시에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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