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충청일보 송윤종 기자] 부처님 오신 날을 사흘 앞둔 27일 충남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개심사에 왕벚꽃의 개화가 시작됐다.

코로나19 여파가 주춤해지자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상춘객들로 사찰 경내가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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