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충북 청주시 청원구 민원지적과는 27일 사회복무요원 4명을 대상으로 친천마인드 향상을 위한 '친절톡톡' 교육을 실시했다.

이인엽 청원구 민원지적과장은 "직원 및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친절 및 개인정보보호 인식 강화 교육을 실시하겠다" 며 "민원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친절하게 업무를 처리하도록 유의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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