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이정규기자·사진=연합뉴스] 한화이글스가 연습경기에서 2무2패를 기록했다.
한화는 KT와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4번째 연습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첫승도 다음을 기약했다. 1회말 한화 이용규가 김태균의 희생타로 홈을 밟고 있다.
이정규 기자
siqjaka@naver.com
[충청일보 이정규기자·사진=연합뉴스] 한화이글스가 연습경기에서 2무2패를 기록했다.
한화는 KT와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4번째 연습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첫승도 다음을 기약했다. 1회말 한화 이용규가 김태균의 희생타로 홈을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