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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긴급 차량 교통신호시스템 운영출동차량 진행 방향 신호 제어…골든타임 확보
이현 기자  |  sonar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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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2  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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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도시종합정보센터에서 한 소방관이 긴급 출동 소방차의 진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충북 충주소방서가 신속 출동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5개 구간 59개 교차로에서 '긴급 차량 우선 교통신호시스템'을 시범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소방차 등 긴급 차량 출동이 있을 경우, 교통신호를 강제 중단하고 긴급 차량 진행 방향 신호를 연동 제어해 골든타임 내에 사고현장에 도착토록 하는 시스템이다.

 중앙 제어 방식으로 구동되는 이 시스템은 충주시도시종합정보센터와 출동 소방차가 무전하면서 CCTV를 확인해 예상 경로에 있는 교차로 신호를 녹색으로 바꿔준다.

 이정구 서장은 “신호 체계 변동으로 자칫 교통사고가 발생될 수 있으니 교차로 통과 차량은 신호를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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