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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373개 사회복지시설 일제히 소독생활방역 전환 대비…544개 경로당도 실시 예정
이현 기자  |  sonar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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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5  11: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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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충주의 한 사회복지시설에서 직원들이 내부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 충주시가 생활방역 전환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소독에 나섰다.

 시는 4일을 ‘사회복지시설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해 373개 시설에서 건물 내ㆍ외부와 주변 소독작업을 실시했다. 각 읍ㆍ면ㆍ동에 있는 경로당 544곳도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인체에 무해한 구연산 소독제와 마스크, 손소독제를 지원했다. 시는 6일부터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방역'으로 전환되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일제 소독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시설 운영 재개와 생활방역 체계 운영에 대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방역 지원과 점검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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