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지중해관에서 전시 중인, 수령 300년이 넘은 올리브나무가 국내에서 전시된 지 1년 반만에 약 1㎝ 크기의 흰색 꽃을 피웠다고 5일 밝혔다. 사진 제공=국립생태원
- 기자명 충청일보
- 입력 2020.05.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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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지중해관에서 전시 중인, 수령 300년이 넘은 올리브나무가 국내에서 전시된 지 1년 반만에 약 1㎝ 크기의 흰색 꽃을 피웠다고 5일 밝혔다. 사진 제공=국립생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