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림명리학당 김충환 대전대학교 평생교육원 외래교수 010-6811-9104

-쥐(子)띠:     
48년 :     내 주장보다는 양보하는 것이 실리가 있다.
60년 :     당당하게 나아가면 거칠 것이 없다.
72년 :     과감히 결정해야 재정비할 수 있다. 더 이상 미루면 안된다.
84년 :     계획성 있게 지출하지 않으면 낭패본다.
96년 :     어지러운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예리한 판단력을 발휘해야
    
-소(丑)띠:     
49년 :     동서남북으로 바쁘게 뛰어다니는 하루
61년 :     집안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73년 :     점차 운이 상승하는 추세이다.
85년 :     윗 사람과 맞서지 말라. 현명하게 대처해야
    
-범(寅)띠:     
50년 :     일이 해결되고 장애물이 걷힌다.
62년 :     적대적인 세력은 개의치 말라.
74년 :     사업 확장에는 유리하나 급한 지출에 대비해야
86년 :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 떠나고 싶은날이다.
    
-토끼(卯)띠:     
51년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63년 :     장애물은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
75년 :     큰일을 하는 사람은 작은 일에 연연하지 않는다.
87년 :     아랫사람은 덕으로 베풀어야 따른다.
    
-용(辰)띠:     
40년 :     바른 부모아래 반듯한 자식 나온다. 모범을 보여야
52년 :     내 소신을 주장해도 과오가 없다.
64년 :     아무도 나서지 않는 일에 나서지 말라
76년 :     남의 떡이 커보인다. 욕심을 경계해야.
88년 :     남 탓을 해서는 신뢰를 얻을 수 없다.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뱀(巳)띠:     
41년 :     서로 상부상조하며 관계유지를 튼튼히 해야한다.
53년 :     신뢰를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65년 :     확실한 태도를 취해야 일이 성사된다.
77년 :     마음이 맞는 사람과 잘 뭉치나 맺고 끊음을 잘해야
89년 :     큰 이익을 얻을 수
-말(午)띠:     
42년 :     상대방의 말에 현혹되선 안된다.
54년 :    일의 진행은 초기 시작단계이다. 
66년 :     실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큰 뜻을 펼칠 수 없다.
78년 :     수준에 맞는 사람들과 어울려야 평안하다.
90년 :     처음부터 너무 큰 목표를 잡지말라
    
-양(未)띠:     
43년 :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만 있는 것은 아니다.
55년 :     지나치게 들떠 있다. 차분히 마음을 가라 앉히고 진행하라
67년 :     지나친 욕심을 경계해야
79년 :     영리한 토끼는 도망칠 굴을 세게 준비한다.
91년 :     조상의 도움이 있다.
    
-원숭이(申)띠:     
44년 :     꾸준하게 추진해야 약간의 이익이 있다.
56년 :     처신을 잘못하면 시비 구설에 몰릴 수 있다.
68년 :     때로는 차선이 최선책이다.
80년 :     감성에 호소해야 일이 풀린다.
92년 :     과감하게 결단해야 길하다.
    
-닭(酉)띠:     
45년 :     안해도 될 말을 굳이 나서서 하지말라. 구설수 있다.
57년 :     즉흥적으로 대처하면 구설 수 있다.
69년 :     변화의 결과가 좋다. 적극 추진하라
81년 :     하고 싶은 일을 추진하라. 길하다.
93년 :     적과의 동침. 때로는 반대파라도 손을 잡아야
    
-개(戌)띠:     
46년 :     횡재수가 있다.
58년 :     금고가 텅비었다. 절제해야
70년 :     유혹을 경계하고 안정적인 생활에 집중해야
82년 :     어려운 상황에서도 품위를 유지해야
94년 :     추진하는 일에 적극적인 협조를 받는다.
    
-돼지(亥)띠:     
47년 :     흐름을 잘 타고 있다. 기쁜일이 있다.
59년 :     주위의 조언에 귀기울여야 좋다.
71년 :     쉽게 번돈은 쉽게 나간다. 절제해야
83년 :     방향을 잃지 않도록 집중해야 한다.
95년 :     구매욕구가 강한 하루. 지출에 유의해야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