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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 보령에 아시아 요트인 온다국제대회 '2021 ASAF 킬보트 컵'
충남도·보령시, 대천서 공동개최
15개 국 1천여 명 선수단 참여 예정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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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0  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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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충청일보 박보성 기자] 내년 여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아시아 요트인(yacht人)들을 위한 국제 요트대회가 펼쳐진다. 

충남도는 보령시와 공동으로 '2021 아시아요트연맹(ASAF) 킬보트 컵(Keelboat Cup)'을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회는 국내 최초로 아시아요트연맹의 공인을 받은 국제 대회이며 아시아 15개 국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는 대천해수욕장 앞 수역과 보령요트경기장에서 2021년 7월 12~17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제 요트대회 △해양 레저스포츠 체험 △특산물 홍보 및 판매 코너 △해양 레포츠 상품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요트대회의 세부 종목은 △크루저급 인쇼어 요트 △딩기요트 △카이트 보딩 등 3가지다.

도는 하반기부터 보령시, 대한요트협회, 충남요트협회와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국제 대회 유치를 통해 요트 부품 연구개발(R&D)센터 및 요트 산업클러스터 구축 등 요트산업 기반을 다짐은 물론 선박 제조·부품 수리 관련 산업을 해양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국제 대회를 시작으로 2022년 보령 해양머드박람회 등 국제 규모의 해양관광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 서해안을 해양레저관광의 거점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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