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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침체 됐던 예술활동 '기지개'서울 인사동서 충북 대표작가 100인전
21일부터 제45회 충북미술대전 진행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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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9  19: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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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 기자]  코로나19로 숨죽어있던 문화예술계가 조심스럽게 관객들을 만난다. 

(사)한국미술협회 충북도회(충북미술협회)는 '충북 대표작가 100인전', '충북미술대전'을 차례로 선보인다.

충북 대표작가 100인전은 20일부터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펼쳐진다. 이 전시는 도내 원로작가를 비롯한 중견 출향 작가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중견 작가 104명의 작품을 선정해 전시한다. 

충북미술협회는 충북 예술인으로서의 자존감과 애향심을 드높이고 충북미술인의 예술적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21일 1부 접수를 시작으로 45회 충북미술대전도 연다. 충북도와 청주시, (사)한국미술협회, (사)충북예총이 후원하는 지역 최대의 미술행사다. 

이번 행사는 전국공모전(6월 11~23일), 충북미술대전 초대·추천작가전(6월 18~23일), 음성지역순전(6월 26일~7월 3일) 등으로 진행된다.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조각, 공예, 디자인, 서예, 문인화, 민화 등 9개 부문으로 펼쳐지는 신진미술인의 등용문이다. 청주예술의전당과 음성품바예술재생촌 등에서 볼 수 있다. 

충북미술협회 관계자는 "지역미술인과 전국의 미술인들이 창작을 통해 새롭고 활기찬 희망의 기지개가 활짝 펼쳐지길 기대한다"며 "예술의 향기를 통해 서로에게 용기가 되고 따스한 감성과 사랑의 울림이 온 세상에 널리 전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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