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충북도공무원노동조합은 20일 도청 본관 앞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헌옷 기부 행사를 가졌다.

충북도청 공무원들은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정성스레 모은 옷과 신발 등 22상자를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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