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충청일보 심연규 기자] 중앙그릇백화점 김규환 대표가 취약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받은 60만원 전액을 삼보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김규환 운영위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 도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기부소감을 전했다.
심연규 기자
sim7703@hanmail.net
[증평=충청일보 심연규 기자] 중앙그릇백화점 김규환 대표가 취약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받은 60만원 전액을 삼보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김규환 운영위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 도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기부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