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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차 부부 8쌍, 소중한 추억 간직충남도 '부부의 날' 행사 개최
커플 티셔츠·사진집 등 제작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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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1  1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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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 야외 공원에서 열린 '2020 부부의 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포=충청일보 박보성기자] 충남도는 21일 도청 야외 공원 일원에서 '2020년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양승조 지사 부부와 41년차 및 신혼, 공무원, 국제결혼 부부 등 총 8쌍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도지사와 함께하는 감성 인사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한 마디' 커플 티셔츠 제작 등을 진행해 부부 간 서로 하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그동안의 마음을 전하도록 했다.

2부에서는 '부부 리마인드 사진집·동영상 제작'을 통해 부부의 연애 시절과 결혼식의 추억을 떠올려 보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약속하는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었다.

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모임 등 야외 활동이 줄어들면서 가족 간 보내는 시간이 자연스레 많아지고 있다"며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 간의 관계와 가정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힘든 시간을 함께 극복해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

부부의 날은 부부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구자는 취지에 따라 200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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