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과일 > 동정
"항상 옆에서 응원할게요"오창초, 청주의료원에 영상편지
진재석 기자  |  divinechoic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1  19:40:2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오창초등학교 학생들이 청주의료원에 전달한 편지.

[충청일보 진재석기자] 충북 청주의료원은 오창초등학교가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약 2분 분량으로, 학생들이 직접 쓴 손편지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직접 그린 그림과 손편지를 통해 "불편한 방호복을 입고 환자를 돌봐주시는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감염 위험 속에서 근무하시는 의료진분들 덕분에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었어요", "힘드시겠지만 파이팅하시고 감사합니다"는 등 의료원 의료진을 향한 응원과 감사 메시지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또 일상생활에서 항상 개인위생과 안전수칙을 지키겠다고 의료진들에게 약속했다.

손병관 원장은 "아이들의 편지가 지쳐있는 의료진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아이들이 이전처럼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코로나19 종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의료원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감소에 지난달 27일부터 외래진료를 시작했다.

오는 25일부터는 일반 환자들의 입원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다.

진재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