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 공주
부여군, 아름마을 단지 분양 본격화기반시설 준공 후 총 71필지 분양 개시
유장희 기자  |  yjh439884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4  14:54: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부여= 충청일보 유장희 기자] 충남 부여군이 25일부터 규암면 오수리에 위치한 아름마을 단지 내 주택용지와 상가용지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분양 물량은 총 71필지 5만7391㎡ 규모다.

용도 별로는 전원마을 단독주택 용지 68필지 4만4269㎡, 블록형 단독주택 용지 2필지 1만2078㎡, 상가용지 1필지 1044㎡로 구성돼 있다.

아름마을 단지는 지난 달 기반시설 준공을 완료한 상태다.

도로 및 상·하수도 등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분양이 완료되는 즉시 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입지 조건을 갖췄다.

다만 지구단위 계획 변경에 따라 추가 공사가 필요한 일부 주택용지는 오는 11월 신축 가능하다.

3.3㎡ 당 분양가는 주택용지가 평균 88만원, 상가용지가 109만원이다.

인근 용지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신청 자격 또한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분양 경쟁률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반경 500m 이내에 백강초등학교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등 교육시설과 함께 롯데아울렛, 롯데리조트 등 휴양과 쇼핑시설이 있다.

10분 거리인 부여 IC를 통한 고속도로 접근성 등의 장점도 갖추고 있어 부여 뿐 아니라 인근 시·군과 비교해 봐도 아름마을이 전원주택 신축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분양을 앞두고 부여군민 뿐 아니라 타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서도 문의가 상당히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쾌적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으면서도 뛰어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아름마을 조기 분양과 인구 유입 효과까지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원활한 분양 신청을 위해 아름마을 단지 내 노인종합복지관에 분양사무실을 열어 안내를 돕고 있다.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비드(www.onbid.co.kr)에서 분양 신청을 받는다.

 

유장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