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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취약계층 어린이 대상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운영오는 29일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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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6  16: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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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동구 가양도서관이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 및 정보·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가양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예찬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서와 함께 '도서관 활용수업', '책 읽어주세요',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전문 강사와 함께 책 읽어주기, 독후활동, 글쓰기,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연극인과 함께하는 참여 연극 등 총 20회의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를 장려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며 "지역의 어린이들이 책을 통한 정서함양과 자존감 회복을 통해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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