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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표윤석 소방경 KBS119상 본상 수상인명구조분야 전문자격 보유 25년 베테랑
정완영 기자  |  waneyo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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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7  14: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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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소방본부 조치원소방서 표윤석(51·사진) 소방경이 27일 소방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제25회 KBS119상 본상을 수상했다.

 KBS가 주관하고 소방청과 D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KBS 119상'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 선 119구조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표 소방경은 1996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25년 동안 대부분을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한 구조 베테랑이다.

 특히,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인명구조사2급, 응급구조사2급, 화재대응능력2급 등 현장소방 활동 분야에 여러 전문 자격을 취득했다.

 2018년 6월 새롬동 주상복합 공사장 화재에서 고립된 근로자를 구조하고 같은 해 2월에는 얼음물에 빠진 낚시객을 구조하는 등 많은 재난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시민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힘써왔다.

 또 2019년 제32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구조전술분야 팀장으로 출전해 전국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표 소방경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며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힘쓰는 모든 세종 소방공무원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세종=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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