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경제일반
"충북 고용안정·일자리 창출 발판 마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개최
인력 양성·일학습지원 등 논의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7  19:01:4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7일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 위원 2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1차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일학습전문지원센터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 등 지난해 사업실적 및 올해 운영계획 보고가 있었다.

지난 해 충북인자위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6개 공동훈련센터에서 양성훈련 388명, 향상훈련 3862명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 교육을 진행했다.

'일학습전문지원센터'사업을 통해 44개 대상기업을 발굴하고 이중 33개 기업의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해 93명의 학습근로자 대상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도내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을 통해 3개 프로젝트의 13개 세부사업을 수행해 1221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자리 정책추진부문 종합대상(대통령상), 바이오산업기반 일자리창출프로젝트 우수상(장관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 인자위는 지난해 성과를 발판삼아 지역고용거버넌스 활성화 및 인력 수요조사, 공동훈련센터 운영 등 사업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지역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인력수급현황 파악, 고용현안 논의 등 업종별 일자리문제 해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이두영 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에도 우리 충북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라는 큰 경사와 함께 일자리와 관련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공모에 선정되며 충북의 고용안정과 일자리창출을 위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경제와 산업, 일자리가 매우 힘든 현실에서 충북인자위가 기업을 살리고 일자리를 지키는데 모두가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는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이두영·성일홍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연경환 충북기업진흥원장, 윤태한 충북경영자총협회장, 박동준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