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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군정현안 추진상황 보고회 열어
김록현 기자  |  ysk15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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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8  1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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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충청일보]충북 진천군은 지난 26~28일 3일간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송기섭 군수 주재로 부서장, 업무팀장,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지난 2년간 군정성과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오는 7월 민선7기 후반기를 준비하기 위한 전략 구성을 위한 ‘주요 군정현안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매년 연례 반복적으로 실시해 오던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100대 정책과제 보고회 △공약사업 보고회 △중장기발전 선도사업 보고회 등을 통합해 실시했다.

또 올 상반기를 포함해 민선7기 전반기에 추진해 왔던 각종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평가해 민선7기 후반기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분야별 핵심전략과 추진방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5개 부서에서 총 290건의 현안사업이 보고됐다.

보고회에서는 △수도권내륙선 철도 구축사업 추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성석미니신도시 조성사업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공유도시 협력사업 확대 강화 △공동주택 공급 등에 대해 보고가 이뤄지며 토론 중심의 보고회가 진행됐다.

송 군수는 보고회를 주재하며 개별 현안에 대한 실행목적과 추진방안의 합리성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부진사업에 대한 최적의 대안 도출을 재지시하는 등 현안사업들을 꼼꼼히 챙겼다.

송 군수는 “앞으로 남은 민선7기 후반기에 대한 비전은 전반기에 대한 냉철한 평가를 통해 도출될 수 있다”며 “전반기 추진실적이 눈에 띄는 사업들에 대한 성과를 지속 계승하고 부진사업에 대한 과감한 전략수정을 통해 민선7기 후반기 2년 동안 눈에 띄는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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