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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대상 확대"임대아파트·연립주택도 화재피해 보상 받아…내달 6일까지 가입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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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8  15: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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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충청일보 박보성 기자] 충남도내 15층 이하 임대아파트와 연립·다세대주택 등은 다음달 6일까지 재난배상 책임보험에 의무 가입해야 한다.

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미 가입 시설에는 미 가입 일수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28일 도에 따르면 재난배상 책임보험은 화재·폭발·붕괴로 인한 타인의 신체 또는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

가입 대상은 아파트, 음식점, 숙박업, 물류창고 등 재난 취약시설이다.

보험료는 대상 시설의 업종·면적·보험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보장 범위는 대인은 1인 당 1억5000만원, 대물은 10억원까지 실손 보상된다.

가입 관리에 필요한 고유번호 등 자세한 내용은 도 사회재난과 사회재난대응팀이나 해당 시·군 안전총괄과 또는 인·허가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정석완 도 재난안전실장은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영업장 이용 고객을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영업주의 배상능력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재난배상책임보험 신규 및 갱신가입 대상 시설이 가입 시기를 놓쳐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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