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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문화원, 가오동에 새 둥지18년 만에 자양동에서 가오동 동구생활문화센터로 이전 개원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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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8  15: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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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동구문화원이 28일 동구생활문화센터(가오동)에 새 둥지를 틀었다.

 동구문화원은 이 곳에서 지난 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원식을 미뤄오다가 생활방역 전환과 함께 야외에서 소규모로 개원식을 열었다.

 시설 규모는 지하 1층 ~ 지상 3층, 연면적 2951㎡로 1층은 공연장, 다목적 창의실, 사무실 2층은 전시실, 학습실, 댄스·음악 연습실 3층은 다목적실, 동아리방 등을 갖추고 있다.

 동구문화원은 지난 1996년 가양동에 설립해, 2002년 자양동 이전개원 후 지난 18년간 지역문화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시설이 낡고 협소해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어려움이 있어 확장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 2018년 생활 SOC 국비사업을 신청한 결과 선정돼 국·시비 포함 15억6000만원을 들여 올해 1월초 동구 생활문화센터를 준공하고 동구문화원 이전을 완료했다.

 황인호 구청장은 "지역 향토문화를 계승 발전 시켜 나가는데 동구문화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폭넓고 다양한 향토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소중한 문화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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