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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년제 미디어프로 활성화'
충남도의회, 의정 토론회 열어
발제자·토론자 최소 인원만
유튜브 통해 실시간 중계로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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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8  20: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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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충청일보 박보성 기자] 충남도의회는 29일 계룡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자유학년제 미디어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김대영 의원(계룡·더불어민주당)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참석 인원을 발제자와 토론자 등 최소한으로 한정했다.

대신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고, 의정토론회에 사용된 자료집도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이 좌장을, 보령교육지원청 서정문 교육장이 '중등교육과정 미디어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발제한다.

충남도교육청 정희순 장학사와 계룡시의회 윤재은 의원, 코리아플러스 장영래 대표, 한국평생학습지원센터 천광노 이사장, 대전세종발전연구원 한상헌 책임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미디어교육을 자유학년제 교육활동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코자 온라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자유학년제와 자녀의 미디어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교사들의 많은 시청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의정토론회는 유튜브 채널 '코리아플러스방송'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실시간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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