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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중심 현장 교육으로 귀농·귀촌 지원도 농기원, 29일 귀농·귀촌 희망자 45명 대상 체험·강의 진행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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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9  09: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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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충청일보 박보성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9일 천안시 병천면 아우내 오이체험농장에서 '2020 귀농·귀촌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귀농·귀촌 현장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서울시 귀농·귀촌 교육생 135명을 대상으로 한다.

  귀농·귀촌 희망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 이날 현장 교육은  귀농·귀촌 정책 설명, 현장 체험, 강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정책 설명을 통해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귀농·귀촌 관련 사업을 소개하고, 참여자 현장 활동으로 △오이 수확 △오이 빈대떡·비누 가공제품 만들기 등 체험 시간을 가졌다.

  또 충남귀농학교 정경환 대표가 강사로 나서 '귀농·귀촌 준비하기'를 주제로 귀농·귀촌에 꼭 필요한 사항들을 설명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내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실질적인 안정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귀농인과 지역민이 융합할 수 있는 사업도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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