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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평균 4.8% 상승…이의신청·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
정완영 기자  |  waneyo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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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31  18: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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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청일보 정완영 기자] 세종시가 2020년 1월 1일 기준 관내 18만 503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29일 결정·공시했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세종특별자치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것으로 전년(8.42%)에 비해 3.62%p 하락한 4.8%로 나타났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와 읍·면·동 민원실,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6월 29일까지 서면(우편·FAX), 방문 또는 인터넷을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 담당 감정평가사가 현장 확인을 통해 토지이용현황 등을 조사하고 적용된 표준지, 인근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올해는 시민들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주 3회에 걸쳐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공시가격 결정에 대한 절차, 가격형성 요인 등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며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서다.

최필순 세종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기간중에 꼭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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