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충북 청주시 청원구가 지난달 29일 내덕동 안덕벌 골목 식당가를 찾아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열 번째 '찾아가는 런치버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원구 민원지적과·건설과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사전에 예약한 4개의 식당을 찾아 상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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