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충북 상당구 용암명암산성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141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대원 동장은 "오늘날 우리나라가 있게 된 것은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 덕분이다" 며 "보훈대상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