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청춘잡담'과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가 1일 이 학교 교장실에서 '충북청년여성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청춘잡담'은 충북도와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해 10월 25일 문을 연 뒤 충북에서 청년여성의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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