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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위협하는 불법자동차 합동 단속 실시3∼5일 도내 역·터미널서 안전장치 미설치 등 중점 점검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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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2  15: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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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충청일보 박보성 기자] 충남도가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도내 사업용 여객·화물차 및 다중이용교통시설물을 대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도와 시·군 공무원, 안전공단, 조합 등 2개 반 20명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불법 자동차 및 안전장치 설치 등을 단속하게 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차량 설비 유지 및 청결 상태 △소화기, 운행기록계 등 안전 관련 장치 설치 및 작동 여부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 교통시설물의 정비 및 청결 상태 등이다.

이와 함께 △대형차량 및 건설기계의 주택가 도로변 밤샘주차 등 차량 소통 또는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 △불법 전조등 장착, 밴형 화물차 측면유리 설치 등 불법구조변경 및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등도 점검한다.

이밖에 △각종 안전장치 작동 여부 △택시 불법 영업 △안전벨트 작동 여부 △유리창 파손 등을 집중 단속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단속이 대형교통사고 예방 및 여객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행위는 현지 시정토록 하고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사항 등은 관련법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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