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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언어문화교실 '온라인 운영'충북국제교육원, 중국·일본·러시아·베트남어 등
언어교육 프로그램… 다문화 학생 한국어 과정도
박장미 기자  |  jmp0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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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2  18: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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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장미 기자] 충북국제교육원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다중언어문화교실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국제교육원은 다음달 31일까지 청주지역 희망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다중언어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로 구성된다.

각국 출신의 언어별 이중언어 강사가 수준에 따라 20개 과정을 개설해 수준별 맞춤형 회화와 문화 수업을 쌍방향 화상 수업 방식으로 운영한다.
수업은 이중언어 강사 1명 당 3~6명의 수강생을 한 반으로 구성해 하루 40분씩 초급은 주 3회, 중급은 주 2회에 걸펴 실시한다.

이번에는 학생과 학부모 100명이 신청했고 다문화 학생을 우선 선정했다.
국제교육원은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언어 교육을 돕고 있다.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등 한국어 디딤돌 온라인 과정'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을 돕고 있다.
등교 수업 시작에 따라 '다문화 교육 전시체험관 관람 투어'도 재개할 예정이다.
국제교육원 중부분원은 중·고등학생들의 영어 글쓰기 능력 신장을 위한 '온라인 영어 저널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학습을 통해 중·고등학생들의 영어 글쓰기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 읍·면과 중부 4군(진천·괴산·증평·음성)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2주씩 2~3기를 운영하고 학교급별로 다양한 글쓰기 주제와 원어민 교사의 수준별 맞춤 첨삭을 제공한다.
영작 방법을 소개하는 안내 자료를 학습한 후 저널을 작성해 중부분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리면, 원어민 교사들의 첨삭지도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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