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충북대, 지역 ICT 인재 양성 나선다Grand ICT 연구센터 사업 선정
연 20억씩 최대 8년간 지원받아
박장미 기자  |  jmp082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02  18:24:3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청일보 박장미 기자] 충북대가 미래 신기술·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청주 청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의 'Grand ICT 연구센터 지원사업(이하 G-ICT 사업)'에 충북대가 최종 선정 됐다고 2일 밝혔다.

과기부는 '혁신인재' 양성 정책에 따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혁신 인재 양성사업에 9개 대학ICT연구센터(ITRC) 및 5개 그랜드 ICT연구센터를 신규 선정했다.
충북대가 G-ICT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연간 20억씩 최대 8년간 지원받는다. G-ICT 사업은 현장 이해도가 높은 재직자를 대상으로 △지능화 혁신 교육과정 운영 △지능화 혁신연구 수행 등을 통해 지역 ICT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산업의 지능화 혁신을 견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8년이며 중간평가를 통해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지원 규모는 연 20억원이며 1년차에 10억원이 지원된다.

충북대는 G-ICT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산업 연계 석사학위과정을 운영한다. 재정여건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등록금의 90%(1000만원 한도, 중견기업은 80%)를 정부가 지원하며 교육 품질의 확보와 안정적 사업운영을 위해 연 20명 정도로 선발해 운영한다.
충북대는 지역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지능화 혁신연구도 수행한다. 연구 효율성 및 현장 수요 제고를 위해 전임연구원과 수요기업 재직자가 함께 연구를 수행하며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프로젝트 개발 및 표준화 연구를 통해 사업 성과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변 의원은 "최근 청주가 방사광가속기를 유치하면서 앞으로 지역의 인재 수요가 많아지게 될 것"이라며 "지역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끄는 이번 G-ICT 사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장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