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 4일간 진행 주요사항에 대한 질문 및 관계공무원의 답변 청취

[천안=충청일보 김병한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는 233회 1차 정례회 기간인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171건의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1일차인 8일에는 박남주 의원 감염병 대응 등 2건, 헉욱 의원 노후 아파트단지 주차장 문제 등 4건,  배성민 의원 제2산단 재생사업 등 3건, 유영채 의원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현황 등 3건 등 12건의 질문이 예정됐다.

9일은 엄소영 의원 소방시설 주변 적색표시 관련 등 5건, 권오중 의원 보조금 관련 등 5건, 유영진 의원 공공조형물 관리 등 7건, 김각현 의원 천안시노인회관 이전설치 등 5건, 이교희 의원 천안삼거리 명품화 사업 등 2건, 김월영 의원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관련 등 6건, 안미희 의원 농촌지역 일손부족 관련 등 6건, 이준용 의원 축구종합센터 관련 등 5건 41건 등 이다.

10일에는 이종담 의원 감염병 대응 현황 등 26건, 황천순 의원 남부터미널 신설 관련 등 7건, 이은상 의원 천안천 자전거도로 등 9건, 정병인 의원 스마트대중교통 체계 도입 방안 등 11건, 김행금 의원 시청사 및 공공도서관 내 공기정화시설 현황 등 3건, 김철환 의원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건립 등 10건 등 66건의 질문이 예정돼 있다.

11일에는 김선태 의원 천안삼거리 명품화 공원 조성 관련 등 3건, 김길자 의원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 현황 등 5건, 복아영 의원 청년정책 관련 등 7건, 육종영 의원 직산양전송전탑 관련 등 25건, 김선홍 의원 불당동 체육부지 패밀리 테마파크 조성 관련(시장 공약관련) 등 10건, 정도희 의원 주민자치회 관련 등 2건 등 모두 52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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