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대성동새마을남녀지도자는 4일 당산공원 등지에서 환경정비활동을 벌였다.

이용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환경에 취약한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방역 및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코로나19 및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