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은 ㈜네패스 임직원 12명이 복지관을 방문, 코로나19와 무더워지는 날씨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용암주공2단지 노인들을 위해 갈비탕과 떡, 빵을 선물했다고 9일 밝혔다.
신홍균 기자
topgunhk@hanmail.net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은 ㈜네패스 임직원 12명이 복지관을 방문, 코로나19와 무더워지는 날씨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용암주공2단지 노인들을 위해 갈비탕과 떡, 빵을 선물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