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본부가 9일 재단 회의실에서 '캠페인 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을 가졌다.

도움이 필요한 도내 아동들을 돕는 봉사자들인 캠페인 서포터즈로는 꽃동네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학생 11명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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