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 낮 최고기온이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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