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충북 청주시 사창동방위협의회가 지난 12일 6·25 참전용사 14명에게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훈에 감사하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삼계탕 도시락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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