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2동행정복지센터가 16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4곳에 설치된 그늘막을 점검했다.

김관순 내덕2동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폭염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며 "주민들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