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수준 향상 공로

▲ 충북소주 전정웅 생산팀장(오른쪽)이 19회 식품안전의날을 맞아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식약처장 표창장을 받았다. 충북소주 황요나 대표가 17일 본사 회의실에서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충북소주 전정웅 생산팀장(오른쪽)이 19회 식품안전의날을 맞아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식약처장 표창장을 받았다. 충북소주 황요나 대표가 17일 본사 회의실에서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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